초락나루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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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SION & GLAMPING
    당진 초락나루 펜션
  • 초락나루 펜션 & 글램핑
    냉방 완비 무료제공, BBQ+조식제공 
  • 초락나루 펜션 & 글램핑
    냉방 완비 무료제공, BBQ+조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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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 GLAMPING

  • 초락나루 소개
    당진시 석문면에
    위치한 펜션&글램핑입니다.
    ​​예쁜 정원에서 캠프파이어와 바비큐, 맛있는
    아침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챙기지
    않아도 편리하게 자…
  • 초락나루 펜션
    커플 혹은 가족룸 - 침대룸 (백합, 수선화, 자스민, 코스모스) 대가족 모임룸 - 온돌방 (라일락, 프레지아)



     




    객실정보…
  • 초락나루 글램핑
    글램핑이란?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귀족들의 야영을 뜻하며, 텐트부터 캠핑에 필요한 장비 일체가 세팅된 신개념의 캠핑입…
  • 초락나루 갤러리
    VEIW

주변여행지

  • 왜목마을
    해돋이라 하면 으레 동해라고 여기던 이들에게 ‘서해 해돋이’는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직접 본 이들은 동해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면서도 서정적이라는 평을 내놓는다. 게다가 같은 장소에서 뜨고 지는 해를 볼 수 있으니 한 해를 정리하는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을 만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왜목마을은 곶(串)처럼 위로 툭 튀어나와 양쪽이 바다에 안겨 있다. 서해땅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는 이유다. 땅의 모양이 가느다란 왜가리 목을 닮아 왜목마을이라고도 하고 누워있 는 사람의 목을 뜻하는 와목(臥木)에서 유래했다고도 전해진다. 왜목마을 이름의 유래가 궁금하다면 지도를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된다. 충남 당진은 아산만을 사이에 두고 경기도 화성과 평택을 마주한다. 아산만 위에 놓인 서해대교가 물길에 헤어진 이들을 잇는다. 당진에 이어 서산 태안 보령을 지나 서천까지 이어진 충남은 금 강 줄기가 전북 군산 사이를 파고들 때까지 서해안을 따라 자리한다. 금강이 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을 나누듯 아산만은 경기 평택과 충남 당진의 경계가 된다. 
  • 석문각
    일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며 넓은 잔디밭이 있다. 석문각은 예로부터 선박을 살펴보며 마을 주민들의 전망대로 활용되던 곳으로 인근 바다는 물론 사방의 경치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아미미술관
    아미미술관은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관으로 미술 문화의 대중화에 크게 공헌하였다. '꼭 다시 가고 싶은 힐링 미술관'으로 2016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총 6만 명 이상이 미술관을 다녀갔다. 관람객은 주로 20~30대가 주를 이루고 젊은 가족 단위가 늘고 있다. 미술관은 미술관 본연의 목적을 잃기 않도록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레지던시를 운영하여 작가들의 창작 공간 활동을 6년째 지원하고 있다. 레지던스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전시 작업 현장 방문 등 기회를 제공하여 현대 미술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레지던시 작가가 참여한 양질의 강연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심도 깊은 통찰력과 이해로 현대 미술을 좀 더 쉽고 재밌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는 등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총 50여 명 작가를 배출하였으며, 총 100여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아미미술관은 사려져가는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개방하는 생태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당진 생활 모습들이 반영되어 있는 배, 건물 등 시간 흐름 속에서 쉽게 사려져 버릴 수 있는 것들을 수집하여 복구,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이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아미미술관은 농촌 마을에 현대 미술관을 설립함으로써 젊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급속히 산업화 되고 있는 당진시에 이주하는 젊은 가족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삼길포
    충청남도 대산읍 화곡리에 소속되어 있는 삼길포항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와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를 연결하는 대호방조제의 끝지점에 위치하고 대호의 수문이 있는 곳이다. 대호방조제는 1984년 11월 16일 준공된 방조제로 길이는 7.8km이며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 좋으며 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이 아름답고 바다낚시터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제방 중심에 위치한 도비는 농산물 직판장, 숙박시설, 체육휴양시설을 갖춘 농어촌 휴양지로 개발되어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해안의 어느 항포구를 가 보아도 주말이면 서울 및 수도권의 차량들로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붐비는데 이곳 또한 예외는 아니다. 서산과 당진에 걸쳐있는 이점을 통해 서산 당진 뿐 아니라 외지인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 흔히들 배 낚시나 갯바위 낚시를 하여 즉석에서 손질하여 먹는 회 맛에 견줄 순 없어도 방금 잡아 온 우럭을 선상 위에서 먹는 회 맛은 서해 포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삼길포항을 지나 해안따라 연결되어 있는 시멘트 포장도로를 쭉 들어가면 한적한 분위기에서 경치화 다양한 횟집들이 들어서 있어 신선한 회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호는 겨울철새들의 낙원으로 알려져 있어 겨울철에는 수많은 철새들이 모여들고 이 광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 및 철새탐조를 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 장고항
    배낚시 좋아하세요? 포구가 자리한 바닷가의 지형이 장고를 닮았다 해서 장고항이라 불리는 당진의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어 수도권 인근에서 찾아오는 나들이객이 많으며 낚시 마니아들 사이에선 배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호방조제를 오른편에 두고 있어 물결이 잔잔하고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많이 잡힌다.  포구 입구에는 직접 잡거나 인근 포구에서 공수한 싱싱한 해산물과 횟감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포장마차들이 성업 중인데 3, 4월에는 실치가 많이 잡혀 실치 회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고 전어가 많이 잡히는 가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맛볼 수 있다. 배들이 정박 중인 방파제 반대편으로는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자갈밭이 있어 멋진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초락나루 펜션

  • 041-353-5598
  •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감목길 154
  • 대표손동진
  • 사업자등록번호894-30-00488
  • 저녁식사(바베큐) 시간오후 6시~ 9시
  • 아침식사 시간오전 8시 30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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